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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신소 대덕문화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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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4-22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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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젊은국악단 흥신소 함께한 특별한 주말 공연 이야기 "범 내려온다 촤르르르 흩치며 범이 내려온다". 이날치 국악밴드 는 제게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무겁게만 느껴졌던 국악에 대한 편견을 싸악 사라지게 했으니까요.

대전에도 있어요. 젊은 국악단 흥.신.소 가. 주말 대덕문화원 에서 흥.신.소가 만든 특별한 공연은 우리 음악의 색다른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흥겹고 신나는 우리소리

흥.신.소는 2012년에 데뷔한 젊은 국악단으로 이름처럼 흥 겹고 신 나는 우리 소 리 를 전파하는 팀이에요.
쉽고 즐겁게 들을 수 있는 국악을 통해 모두가 어디서나 즐기는 한국 전통음악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데요.

대전에도 아리랑이

이번 공연의 테마는 대전 아리랑 으로 대전만의 아리랑이 없다는 아쉬움에 새롭게 기획된 프로젝트라고 해요.
특별하거나 화려하지 않은 대전의 모습을 일상에 녹아든 아름다움으로 표현하는데요.

대전의 명소를 배경으로 꾸며진 영상 무대는 더욱 친근하고 정겨웠답니다.

꿈의 자리

공연은 대취타 로 시작해 흥겨운 분위기로 문을 열었습니다. 대취타는 불고 치는 악기의 행진곡으로 빠르게 몰아가는 자진모리장단 과 굿거리장단 이 더해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보허자-푸른 걸음을 걷다

이어진 곡 보허자 - 푸른 걸음을 걷다 는 정악 합주곡인 만파정식지곡 과 궁중음악 해령 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에요.

피리 와 대금 의 음색이 어우러지며 국악의 중후함과 멋스러움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날 흥.신.소 의 공연이 특별했던 이유 중 하나는 연주자들이 직접 사회를 맡아 다음 곡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점이었는데요.
덕분에 더욱 신선하고 관객들과의 소통도 자연스러웠답니다.

월무

월무 는 대전의 무형문화재인 웃다리 농악 의 노래 월산가 를 모티브로 작곡된 곡이에요.

소리 를 맡은 길세진님 의 노래와, 관객들이 함께 부른 “놀러나 가세”는 모두를 하나로 어우러지게 만드는 흥겨움을 전해주었어요.

가맥

다음 곡 가맥 은 소금, 피리, 해금 의 조화로 환상적인 선율을 만들어냈는데요.
이 곡은 세계적인 퓨전 음악 그룹 리딩톤 의 2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국악의 편견을 깨는 신선함이 멋스러웠어요.

한오백년 & 태평가

이어진 한오백년 과 태평가 는 서로 상반된 분위기의 곡들을 하나로 연결해, 인생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답니다.

아리랑 대전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아리랑 대전 이었는데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대전의 정서를 반복적인 멜로디와 경쾌한 템포로 담아낸, 소박하고 정겨운 곡이었답니다.

대전 부르스

그리고 대전을 대표하는 곡 대전 블루스 도 흥.신.소만의 색깔로 표현해 큰 감동을 안겨주었어요.

신신 뱃노래

마지막 앵콜곡으로는 남도 뱃노래 를 재해석한 신신 뱃노래 가 연주되어 공연장을 더욱 뜨겁게 끌어올렸답니다.
소제동 에서 촬영된 단원들의 발랄하고 유쾌한 쿠키 영상도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남기며 바라던 대로 되었어요.

흥.신.소의 열정

흥.신.소 는 대전의 매력을 국악으로 풀어내며 젊은 패기와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가득 보여주었는데요.
국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참신한 시도와 열정은 색다른 감동을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앞으로도 젊은 국악단 흥.신.소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대덕문화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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